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저번에 엡에다 글을 올렸던 바 있습니다만...

한 번 환급 받을 때마다 포스팅을 또 해야 하는군요.

게다가 어째선지 5000 포인트 옵션이 사라지기까지...;;


홍보는 하겠지만 조금 불편한 감이 없잖아 있네요.

후기에 써놓을까 생각했었지만 그래도 포인트도 써야하고

뿐만 아니라 혹시 모르는 분들에게 알려드리기 위해서 새로 글을 씁니다.



환급 신청은 누르면 이렇게 됩니다.

그 전에만 해도 5000 포인트가 됐는데 왜 4000이 한도인지.

일단 저번과 동일한 게시물로 진행해보고자 하면,



이미 사용한 URL이라며 다른 URL을 요구합니다.

미리 공지로 알려주기라도 했으면 허무하지 않을텐데...

사실상 원고료를 받고 홍보하는 거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을 보면 왠 게시물 보기가 있을텐데.

보시면 사용자 분들이 올린 게시물과 좋아요가 눈에 띕니다.

게시물 중, 광고주가 광고 효과 없다고 반려를 했다는 말이 있는데요.


사용자 입장에서 말하자면, 통합 공지가 없어서 이용이 굉장히 불편합니다.

5000 포인트 한도가 왜 갑자기 없어진 건지도 불명이고요.


트위터 형식으로 나누지 말고 한 게시물에 완전히 볼 수 없을까요.

논란도 해명하는 게시물에 온전히 설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엡의 절대적인 규칙을 알리는 공지의 부재와 갑작스런 변화로 

신뢰심이 떨어지는 부분은 개선이 시급합니다.

다시 말해, 소통이 부족해요.


엡의 아이디어나 대가, 복권 형식이라는 구조는 좋습니다.

다만 운영이나 룰을 명시하는 면에서 아직 부족하다 봅니다.

저만해도 블로그 글을 하나만 올리면 계속 환전 받을 줄 알았거든요.


날마다 들어와 복권을 긁고 엡을 사용한 유저로서

이런 단점을 보완해서 소통이 더 활발해지면

유명세를 탈 수 있어 보입니다.


SNS을 통한 공유나 추천인 제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상점을 만들고

복권 형식뿐만이 아닌 다양한 루트로 적립을 할 수 있게 한다면

소식도 빨리 퍼지고 광고도 더 효율적으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운드림의 번창을 바라는 바입니다!


후기



올바른 사용법은 행운드림 밑에 링크에 나온 내용을 복사하는 거였더군요.

허둥지둥 거리다가 겨우 찾아서 홍보하는 글 카테고리에 올렸습니다.

4000 포인트를 얻는지는 후기에 다시 써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5000 포인트가 왜 없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게시글을 보셨으면 빠른 시일 내에 고쳐 주실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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