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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가 아니라 진짜 있는 가게입니다.

우연찮은 계기로 알게 되어 어머니와 함께 가봤습니다.


정가는 1인당 12000원이지만, 지금은 이벤트 중!

무려 1인당 8400원이라는 가격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링크는 클릭해주세요.


로봇 아닙니다 체크, 3초 후 GET LINK 누르시면 됩니다!

수익의 10%는 기부됩니다.


맨몸으로 가셨다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KT멤버십 회원이시면 20% 할인이거든요.


포인트 미차감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티켓 인증입니다!

2인이고 어제 다녀온 흔적이 확연히 남아있군요!



가보시면 이렇게 다이나믹 메이즈라고 

런닝맨에서 하는 장애물을 간접 체험하시는 게 가능한데요.


입장권과 함께 살 경우 정가는 18000원이었습니다.

6000원을 더 내시면 된다는 이야기죠.


미리 예매를 하시고 가시면 어떨지 모르니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가실 때, 치마나 힐보다는 운동화와 반바지가 좋겠죠?



박물관은 살아있다 정문입니다.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12 대일빌딩 지하 1-2층입니다!

종로3가역 1번 출구에서 나와 쭉 걸으시고 큰 교차로를 건너세요.

그런 다음 인사동 골목을 올라가시면 발견 가능합니다.



카운터는 찍지 않고 몇몇 예시가 없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감명 깊은 사진을 위주로 원하신다면 링크에서

위에 나온 메뉴 중, 이용안내를 누르세요!


그런 다음 박살 둘러보기를 누르시면 좋은 사진이 많습니다!


하여튼 제가 찍은 건,

시저마냥 코인에 얼굴을 드러내밀 수 있는 것이군요!



또 이렇게 사고가 났는지 박혀 있는 차량도 있습니다.

무릎을 구부려야 해서 은근히 찍기 힘드실 겁니다.


정반대 면에는 연예인 시상식을 진행하는 모습이 있는데요.

딱 붙어서 걸으시면 찰칵찰칵 소리와 함께 꺄~같은 소리가 납니다.



골목 사진들과 함께 지하 2층으로 내려가시면 보실 수 있는 건,

이 BLACK WONDERLAND입니다.


왠지 공포영화가 연상되는 무시무시한 비쥬얼이죠.

그 자매 쌍둥이 귀신 생각나지 않나요?


어머님이 잔뜩 긴장하셔서 저보고 재촉하시더군요.

저도 고, 공포는 약하단 말이에요!



다행스럽게도 들어가시면 이런 공간이 나타납니다.

천장이 낮기 때문에 구부리셔야 합니다.


그 뭐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였나.

아이디어를 본 따 만든 공간 같습니다.



보시면 앨리스의 애니메이션 모습이 액자에 걸려 있습니다.

1951년에 만들어진 에니메이션 모습이 저렇게...

열정적으로 만드신 모양이군요.



저쪽으로 가시면 또다른 체험이 가능합니다. 어떻게든 나가봅시다!



그리고 보이시는 건...어...레포데?

하여간 어떤 좀비 게임이나 그 이상한 영화가 떠오릅니다만...

뭘까요, 이상하게 떠오를 듯 말듯 기억이 멍합니다.


신기한 건 저 모양이,



이렇게 깔끔하게 변합니다.

신비체험 하시기 좋은 곳이죠.


다만 사진은 얼굴이 잘 안 나옵니다.

그냥 있었다, 같은 정도랄까요.



나오시면 이번에는 신데렐라 풍으로 만든 곳이 있습니다.

파란색이 충만하게 빛나 주위가 파랗습니다.


그런데 디자인은 빛나서 뭔가 동화 속에 있는 느낌이죠.



이렇게 길이 이어져 있는 깨알같은 디테일도 있고,

요정의 모습이 왠지 마녀처럼 나와 있습니다.


원작 신데렐라는 굉장히 잔혹한 동화긴 하죠.

특히 계모와 언니들의 결말은...참혹합니다.


어쩌면 요정이 아니라 마녀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토는 이렇게 찍으면 좋아요! 라고 나오네요.

흠, 다만 제 경험상으로는 의외로 얼굴이 잘 안 나온단 말이죠.

플래시라도 터뜨려야 잘 나오련지.



이건 VR 기기를 쓰고 VR 체험을 할 수 있는 겁니다!

1인당 이용비는 5천원. 2분이 같이 할 수 있죠.

어머니의 호기심에 이끌려 해보았는데요.


롤러코스터가 은근히 어지럽더군요.

그다지 무섭진 않은데 멀미 날 것만 같더랍니다.

VR 멀미라니, 본래 없었던 걸로 아는데 1년 사이에 변했을려나요.



여러 그림을 보시고

나오시면 이런 카페풍이 있습니다.

여기 외에도 많이 찍긴 했지만, 어쩐지 팟하고 오진 않더군요.


사진을 여간 많이 찍다보니 지친 듯 합니다.

다만 후에도 좋은 건 많았습니다.


슈퍼맨처럼 찍을 수 있다던가, 우주 NASA 모양이라던가.

많고 다양한 것들이 자리잡고 있더군요.


자녀가 있으시다면 입장료도 저렴해서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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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링크는요.


박물관은 살아있다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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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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