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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수가 확실히 줄기 시작했었는데요.

이상하다 싶어서 최근에 올린 게시물을 찾아봤습니다.



나오질 않습니다.

정확하게는 다른 게시물은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최신이 8월 3일에 한해서 라는 거지요.


저품질 블로그에 낙인이 찍혔다는 건데요.

차분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 이유야 많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생각 난 것으로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시도하셨을 법한

내용들로 블로그의 글이 이뤄어졌다는 것.


저 중 잡담이나 소설은 그렇다치더라도,

종료된 이벤트가 60개가 되도록 처리 안한 것.

홍보하는 글이 6개 있었다는 게 치명적이라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종료된 이벤트를 17개까지 줄이고,

홍보하는 글은 전량 삭제 및 카테고리 제거,

리워드 앱은 3개 정도 삭제했는데요.


1) 스타일머니

2) Make Money

3) ADMAKING


이 3개입니다.

게다가 이벤트, 앞으로 하루에 하나는 안 올립니다.

본래 하루에 하나씩은 올리자, 그런 생각이었는데요.



결국 제 발목을 스스로 잡은 느낌이라...

방향을 바꿔 영화나 책, 사이트 소개나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소설과 일기가 

가장 쉬운 지라 자주 올라오겠네요.


블로그 이름도 바꿉니다.

처음 의도와는 굉장히 멀리 왔다고 생각해서...

그 이름도 장대한 블로그로 고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블로그 이미지

Buncher

언제든지 여행은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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