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한국 블로그에서도 소개되고 

외국 블로거들도 호평이라 한 번 해봤었습니다만...

완벽한 시간 낭비 + 망글 양산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세한 건 이 글을 보시면 됩니다.

광고는 없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글을 하나라도 쓸 걸 그랬나 봅니다. 하나하나 시험해보고 (구글은 정책상 못하지만 프로펠러는 언급이 없습니다) 수동으로 코드를 다 옮겨 놓았었는데 그게 다 물거품이 되었네요. 클릭해주신 분들에겐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만 외국 블로거에서 또다른 사이트들을 추천하는 덧글들이 눈에 띄더군요. 자고 일어나서 한 번 블로그에 시범삼아 설치해보려고 합니다. 


한 번 해보고 좋은 사이트가 있다면 시간을 들여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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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cher

언제든지 여행은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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