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가서 보시려면 눌러주세요!

 

이게 링크 프라이스의 모습입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이게 뜨고 밑에는 그냥 온전한 소식들 뿐입니다.

일반 유저분들께서 오셨다가, "뭐야 이게." 라며 그냥 돌아가실 모습 그대로죠.

하지만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하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수익을 얻으시고 싶은 블로거 분들에게 추천하는 겁니다.

돈 받고 홍보하는 게 아니라 홍보하는 글과 1-2개 제외하면 다 자발적으로 하는 추천입니다.

저도 내심 조금이라도 돈을 벌었으면 좋겠다, 바라고 있습니다만 사람 마음대로 되질 않죠.

하지만 방식을 많이 알게 된다면 얻어걸릴 확률도 높아지니 추천을 해드립니다.



정말 띠용스럽죠. 저도 가입은 했습니다만 사실상 유령회원입니다.

링크 프라이스 그 자체를 광고하는 옵션도 있지만, 수익성 블로그는 참여 못하거든요.

게다가 다수의 엡들은 이 사이트와 제휴를 하지 않습니다. , 일단 텐핑도 0원인 상태입니다.

바랄 게 있을려나 싶습니다. 하여튼 보시면 이렇게 많은 포스팅이 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CPS, CPA 서비스도 따로따로 구분이 되어 있죠.

다수의 블로그에서 선호되는 서비스는 CPA입니다.

왜냐? CPS는 커미션을 받지만 CPA는 그에 비해 거액을 받기 때문이죠.

대다수의 세상 일은 수익성, 돈을 따지면서 움직이기 마련입니다.



이게 CPA 서비스들입니다. CPS는 커미션 비용 1.6%-5% 정도지만 여기는 무시무시하죠.

그만큼 무시무시한 내용의 광고들이 많지만, 아무래도 하나가 대다수를 커버치는 광고는 절대적입니다.

괜히 백화점이 불황일수록 선호되고 슈퍼마켓이 약화되는 게 아닙니다. 가격은 진실되죠.

그게 주식같은 사람의 마음이 깊게 관여되는 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현재 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엠브레인 하나 뿐입니다.

이런 게시물을 올리는 것도 수익성을 위해선 나쁘지 않을 지 모르나 질이 너무 나빠지면 사람이 안 오니까요.

그제와 어제, 제가 글을 올리지 못해 방문자 분들이 확 줄어든 것처럼 언제든지 발길이 끊기면 블로그는 죽습니다.

시도하시려는 블로거 분들은 그걸 명심하고 주의깊게 이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Ps. 이제 진짜 운동하고 난 다음, 창업 글을 다듬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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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여행은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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