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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소식을 전해드릴 엡으로는 캐시카우! 입니다!

깨알같이 영수증을 찍어 30-50 포인트 적립 받을 수 있죠.

더 효율적인 소비를 위해서 여러분들에게 안내해드립니다!

 

가입하실 때 추천인은 gettingtoknowmylife@gmail.com으로 부탁 드립니다!

300p를 받으실 수 있고 10% 기부에 동참하신 걸로 간주되어 제가 기부합니다!



처음 설치하시면 이렇게 생긴 화면이 여러분을 반겨 주실 겁니다.

특이하죠잉?



이렇게 뜨시기 전에 회원가입을 하셔야 할 텐데요.

해주시고 바탕을 보면 쭉 여러 로고들이 늘어져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회사들이 적립 캠페인을 후원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이 회사들이 아닌 이상 다른 곳에서 산 영수증은 무쓸모입니다.

일종의 영업 마케팅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여기서 상점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부는 1000 포인트부터 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네요.

뿐만 아니라 환급은 20000 포인트, 굉장히 오래 걸린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상품권은 완전히 실망인데요. 더풋샵이라는 곳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해피문화상품권, 해피콘 같은 건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결국은 뭔가 소비를 하거나 기부하거나 둘 중 하나로 정리되어 있다는 거죠.



가격은 다소 거품이 있습니다.

그래도 타 엡에 비해서 10% 까지는 아니니 다행이랄까요.



이벤트를 활용하면 더 쉽게 포인트를 쌓을 수 있습니다.

가령, 이런 안주거리라던가



맛있는 드레싱 누들이 그 예지요.

하지만 단점도 만만치 않습니다.

평을 보시면 알겠지만, 영수증이 흐릿하게 찍힙니다.

이건 오베이가 받은 평가인 설문이 자주 오지 않는다와 비슷하죠.

 

그 점을 유의하시고 엡을 사용하신다면 다소간의 스트레스는 해소 가능하실 겁니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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