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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패널나우를 통해 기부합니다.



25,954명째 기부자라는 군요.

한달 반 만에 200분 가까이 늘었습니다.

기부 액수도 20만원이나 늘었군요.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좀 달라졌다 싶은 건,

이렇게 바로 메일이 오는 겁니다.


전에도 메일이 오긴 했었지만...

디자인이 깔끔하게 달라진 게 눈에 띄는 군요.


많은 분들이 기부를 하시니까,

패널나우도 변화를 줬나봅니다.


아무튼 8월의 의무는 이행 되었습니다!

이젠 블로그를 좀 가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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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cher

언제든지 여행은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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