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와 잠금화면으로 돈을 버는 좋은 엡, 캐시콜

추천은 이어집니다!

오늘도 리워드 엡을 소개하러 왔습니다.

돈 버는 전화 모임을 계속 쓰고 있었는데요.

그것보다 더 좋은 엡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엡, 캐시콜이라는 거죠!

어떤 면에서 더 좋을까요? 알아보겠습니다.

설치는 여기서 가능합니다.

광고 없으니 안심하시고 누르세요!

추천인은 buncher입니다!

추천해주시면 500 포인트 얻으십니다!

10%인 50원을 기부합니다!

정말 좋은 엡이에요!

인터페이스는 이렇게 생겼고요.

처음 시작하시면 600p를 얻게 됩니다.

처음 시작 포인트 - 100p에다가 추천 - 500p죠.

오늘의 적립이 있는데요.

페이가 굉장히 좋습니다.

엡 하나에 882...이정도면 정말 좋은 건데요.

밑에 있는 프로야구도 600이 넘었습니다.

뭘 마시고 싶다거나 하실 때,

하나 다운 받으시면 될 것 같아요.

이벤트 란입니다만...다 끝났더군요.

캐시콜은 10만 다운로드와 대상을 받았으니...

홍보 목적으로 하는 캠페인이 끝나기는 적합하죠.

쇼핑 란입니다.

이곳에서 사면 저만큼 포인트를 주겠다는 건데요.

흠, 적립수가 별로 없어서 딱히 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찾아보면 더 높은 적립금도 있겠지만,

에초에 네이버 페이가 너무 좋으니까요...

3번째에 상점을 누르시면 이렇게 나오는데요.

어디 편의점을 한 번 눌러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격을 보시면 알겠지만, 거품이 별로 없습니다.

게다가 편의점이 GS, CU 세븐일레븐으로 다양합니다.

상품권은 정가를 받는다는 것도 좋습니다.

고맙게도 5000원짜리도 있어 소액으로도 변환 가능하죠.

설정을 보시면 통화리워드와 잠금화면 설정이 가능합니다.

자동적으로 잠금화면이 설정되어 해제를 결정할 수 있고요.

통화 리워드는 1-10p로 나누는데, 제 개인적인 추천은 3p입니다.

몇십분 씩 통화 할 거 아니면 1-2p 적립 되더군요.

그런데 받을 때도 적립이 되기에(!) 1-10p해도 딱히 상관 없습니다.

돈버는 전화모임과 병행해서 썼는데 똑같이 적립 되더군요.

같이 쓰셔도 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가끔 가다가 돈 버는 전화모임만 적립될 때가 있지만,

손해가 많아야 1-2p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그 정도면 잠금화면 적립 금액과 비슷합니다.

고맙게도 적립 내역을 확인 가능해서 기부금 관리가 수월합니다.

추천인은 bunch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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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