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OUO 사이트 (원본 링크입니다) 를 본문 링크에 쓰면서도

불편한 점이 많겠다는 걸 생각해보곤 했습니다.


실제로 통계로서도 통틀어 3개의 클릭 정도만이 발생했고요.

사실 저라도 원본 링크에 몰리겠다는 사실을 환기하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원본 링크를 쓰지 않으면 사실상 강제가 되고...


나름 굉장한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그러다가 스폰서애드를 보게 됐는데, 이게 있더군요.



CUTURL! 아, 이게 있구나! 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폰서애드의 CUTURL을 통해서 들어가면 티배너 광고가

상단에 위치할 뿐, 유저를 기다리게 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하는 법은 간단합니다.

등록한 블로그를 설정, URL을 저기다 넣고

단축 URL 설정을 누른 뒤, 밑에 나온 URL을 사용하면 됩니다.


앞으로 원본 링크에는 이걸 사용하게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본문에서 링크를 계속 사용하는 건 OUO인데요.

OUO 사이트는 비록 1000 뷰를 달성해야 1.5 달러를 얻지만,

달러인 만큼 희소성이 있거든요.


애드센스를 대부분의 블로그에서 채용하는 거와 같다고 할 수 있죠.

앞으로 정보를 적극, 반영해서 쓰는 블로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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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여행은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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