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사이트를 소개하게 되는군요.

아무래도 지식을 알아가는 건 사막에서 오아시스,

마른 하늘에 번개를 맞는 것처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그 온라인 사이트인데요.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로봇 아닙니다 체크, 3초 후 GET LINK 누르시면 되세요.

수익의 10%는 기부합니다.


이 사이트는 비록 기후-환경 네트워크를 표방합니다.

가장 먼저 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에 눈이 가실 텐데요.




보시면 이렇게 온실가스를 감축함에 따라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알 수 있습니다.

시에서 제공하는 포인트로 혜택을 얻는다는 이야기지요.


뿐만 아니라 밑에는 부가적인 정보들인,



탄소 배출량 감소로 인한 안전+건강 효과를 보실 수 있으시죠.



혹여나 환경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홈페이지 아래에

이렇듯 대내외적 활동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보를 쌓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부쩍 늘릴 수 있는

알짜배기 활동들이 늘어져 있죠.


여기서 여러분들이 의문을 가질 법한 건,

이게 어떻게 제 실생활에 도움이 되나요? 라는 걸 겁니다.

그 의문은 이 칸에서 해소 가능하신데요.



바로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을 통해서, 라는 해법입니다.

진단 기준이 엄격하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참여 대상은 가정, 학교, 상가, 병원, 은행, 호텔 등...

폭이 굉장히 넓고 비용도 무료입니다.


다만 컨설팅 접수가 마감되었다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온실가스 배출 줄이기 서약은 여기서 가능하니 살펴보세요!


나는 온실가스 줄이는 게 힘들겠다...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래도 얻어가는 건 있습니다! 라고 말할 만한,



그린터치 이벤트가 있습니다.

그린터치 이벤트는 잠시 자리를 비울 때,

컴퓨터를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바꾸는 프로그램인데요.


사무실용으로 아주 적합하다고 하는군요.

설치하신 분을 추첨해서 치킨, 카스테라, 도너츠를 제공합니다.


BHC,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라는 쟁쟁한 회사들의 음식이니,

많은 참여 해보시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저기 그린터치 다운 -> 이벤트 참여를 순서대로 누르면 됩니다.


기간은 7월 16일까지.

발표는 7월 19일이라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4-5월 달만 해도 미세먼지 이슈가 많았죠?

대다수는 중국에서 온 거라고 하지만 국내에서도 비롯된,

오염물질이 많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미국의 파리기후협약 탈퇴로

세계의 환경이 위협받고 있는 신세가 되었는데요.


비록 티는 안 나겠지만,

조금이라도 살기 좋게 공익에 도움이 되도록 사이트를 참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환경에 힘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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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링크는요.


한국기후-환경 네트워크 사이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온실가스 배출 서명

그린터치 이벤트


본문과 원본의 첫번째 링크는 수익을 얻습니다.

본문은 지침, 원본은 상단의 광고로부터 얻고요.

수익의 10%는 기부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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