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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보다 이틀 늦었던 이유는

돈을 받았다는 분의 게시물을 보았기 때문인데요.


본래부터 솔직하게 포스팅 하시던 분이었기 때문에 

개편이 좀 늦어지나...라는 심사숙고(?)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런 바램도 쓸모없이 계속 개편한다는 메세지만 떴습니다.


더이상의 기다림은 무의미하고 

엡의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한 걸로 보이기만 합니다.



뭔가 새로이 언급이라도 있던가 하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엡은 삭제하지 않고 놔두면서 기다리겠지만, 권하진 못하겠습니다.

만약 리뉴얼이 됐다던가 뭔가 변화가 생긴다면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그동안은 후캐시 게시물은 내리고 비공개 처리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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